한가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몇일전 부터 마음 한켠이 왠지 모르게 아련해진다. 거의 1년 반이 되도록 그러니 제작년(2019)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계속되는 미열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을 흘러버림과 동시에 응급실로 향했던 그 후 1년 반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만 했다.
엄마의 병명은 뇌수막염 뇌수막염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살아오던 생활패턴이 다름으로 변했다. 요양병원에서 네 얼굴좀 보자는 울엄마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 그 이후 본가에 내려와 생활한지 1년 반이 훌쩍 지났다.
딸로서 자식도리를 할려치면 나도 내 삶 핑계로 잘 이뤄지지 않아 맘 한켠으로 마음이 편치 않아 글을 써본다. 남들처럼 으양스럽지 못한 그저 무뚝무뚝한 둘째딸이다.
명절이 다가와 오는데 왜 이렇게 부모님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저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다.
옛날에는 그러지 않으셨는데, 집착이 아닌 집착 강하기까지 하신다. 전화를 거실떄도 벨이 한번 울리고 바로 끊고 받을떄까지 울리신다.
중환자실에 계실때는 그저 ...
원문 링크 : 명절 즈음에 생각나는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