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전통시장에 다녀오면서 가을배추 겉잎이 아주 싱싱하고 진한 녹색 잎을 띠고 있어 배추 두 포기를 사 왔네요.
며칠 전에도 배추시래기 된장국을 끓여 먹었는데, 꼭 이맘때가 되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멸치를 잔뜩 넣어 끓여서인 듯 자꾸 먹고 싶은 맛으로 먼저, 배추 겉잎이 싱싱하여 버릴게 하나도 없어 한 겹 한 겹 떼어내어 시래기를 삶아 주면서 고춧잎도 300g 2봉을 미리 사와 냉장고에 보관하던 것을 꺼내어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고춧잎나물 재료 고춧잎 약 300g 1봉 마늘 1티스푼 홍고추, 청양 고추 들기름 1스푼 까나리액젓 1스푼 고춧잎나물 무침 재료 준비 싱싱한 고춧잎나물 무침을 위해서는 데쳐내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진한 녹색 잎을 유지하기 위해 팔팔 물이 끓어오르면 천일염 한 꼬집을 넣어준 후, 깨끗하게 씻어 놓았던 고춧잎을 넣어줍니다.
너무 오래 고춧잎을 끓이면 질겨지므로 아주 잠깐 1~2분 내에 한번 휘리릭 저어주고 건져줍니다. 다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