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감염에 대한 걱정) 온 가족이 코로나를 걸린지 6개월이 지났다. 6개월 이후 재감염이 될 수 있다던데. 1주에 한명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격리를 경험하며 매우 힘들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코로나 감연으로 인한 후휴증이 걱정이된다. (촉감에 민감한 아이) 촉감에 민감한 제니는 무엇이든 만져보고 손으로 촉감을 느껴본다.
제니의 나이에 나또한 촉감에 민감하여 이것저것 만져봤던 기억이 남아있어 제니의 행동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코로나 감염의 위험으로 인해 가는 곳마다 손을 소독하며 어디를 가든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상황이다.
엘레베이터를 가는 벽의 타일의 모양과 문에 달린 센서들의 돌촐부를 만져보는 제니를 보며 와이프와 함께 여러사람이 쓰는 물건들을 만지게 되면 바이러스와 세균 등으로 병원에 갈 수 있고 코로나에도 걸릴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그만해..
아빠는 매일 잔소리만해. 나도 알어!"
였다. (노력하는 아빠) 예전에는...
원문 링크 : 001 여러 사람이 만지는 물건은 만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