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외노자가 된지 벌써 4개월이 지나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왜인지 한 번 알바를 시작하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오래 일한 사람이 되는 나.. 그리고 늘 그렇듯 나는 이 곳에 불만이 많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버티는 중 후후 원래는 알바도 그냥 알바니까 하고 사람들이랑 적당히 거리두고 지냈는데 (낯 가리는 탓도 있었음) 다른 사람들이 먼저 나한테 친근하게 해주고 그래서 많이 친해졌고 드디어 웅니들이랑 알바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나기로 했다 근데 이제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레드로빈 Red Robin Downtown 햄버거 맛집 발굴을 위해 찾아보다가 #레드로빈 에서 만나기로 했다 다운타운 지나다니며 다음에 가봐야지 하고 드디어 이제서야 갔다 후후 카페에서 과제하다가 카페에 화장실이 없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듣고 먼저 레드로빈으로 갔다c 푸히힣 도로롱 옆쪽으로 가면 입구가 있다 저기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당 웅니들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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