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어학연수 갈 돈이면 한국에서 저금이나 하고 이것 저것 사고픈거 사고 놀고 먹지 돈 아까움~ 마인드였던 내가.. 무려 1년동안 캐나다행을 결정했다 이제는 퇴사한 나의 첫 직장의 영향이 매우 컸다 라기보다는 이유는 그게 다였다 외국기업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인이 대부분인 회사였지만 유난히 우리팀에 외국인이 많았다...
팀장님과 매니저님, 팀원들이 외국인, 교포, 인생의 절반이 해외, 외고출신 등등 화려한 덕분에...반쯤은 흘려들으며 1년 10개월을 보냈다 비지니스 한국어가 서툰 팀장님이셔서 매주 있는 팀미팅도 항상 영어로 진행됐고, 매주있는 전지사 미팅도 영어로, 분기마다 있는 타운홀도 반쯤은 영어로 진행됐다... 영어에 노출시키세요 라고 말하지만 나는 영어가 늘기는 무슨 안 들리는 것에 익숙해진 채로 살아버렸지 모야 ㅇㅅㅇ 암튼간 이러쿵 저러쿵 구구절절 할 말은 더 많지만 생략하고 영어가 너무 큰 걸림돌..까진 아니지만 얼마나 중요한지, 영어를 하면 얼마나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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