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돈 주고 예쁜 진주 목걸이 사드렸는데, 엄마가 목이 답답하대요." "알 크기만 큰 걸로 골랐더니 평소 입으시는 옷이랑 너무 안 어울려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진주 선물을 고르실 때, 영롱한 진주 알이나 광택만 신경 쓰다가 정작 '길이' 때문에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잡한 이야기는 다 빼고, 엄마가 매일 편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패 없는 진주 목걸이 길이 고르는 기준을 아주 쉽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초커 기장? 엄마에겐 '목 졸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중에서 가장 기본으로 나오는 38~40cm 길이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층이 티셔츠나 맨투맨에 초커처럼 짧게 차는 스타일은 트렌디해 보이지만, 중년 여성분들께는 목이 졸리는 느낌을 주어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연세가 드실수록 목선에 변화가 생기고, 평소 입으시는 옷의 네크라인도 여유로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길이를 선택? 엄마의 체형과 평소 옷 스타일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