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작은 공간들도 기분 좋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요즘 부쩍 커지면서 실내인테리어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방은 하루 중 자주 드나드는 공간이다 보니 눈에 띄는 작은 변화만 있어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플랜테리어 아이템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렇게 베리본 브랜드의 냉장고자석 미니화병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미니꽃병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단순한 인테리어오브제가 아니라 공간을 산뜻하게 바꿔주는 작고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 주어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특히 필요함을 느꼈던 이유는 주방 냉장고 문이 너무 밋밋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냉장고자석을 사용하는 분들을 많이 보면서 저도 한 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 찾아보았는데 마침 우드색과 월넛색 두 가지로 되어 있는 베리본 미니화병이 제 취향에 딱 맞았고, 색감도 은은해서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제품을 받아보고 가장 먼저 느꼈던 건 생각보다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