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다 글로우 핏 베어 쿠션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요즘 베이스 제품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쿠션이 워낙 많이 나와 있어 그때그때 바꿔 쓰기보다는 피부가 편안하면서도 표현이 예쁜 제품으로 정착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사용하던 21호를 기준으로 19호와 23호까지 각각 한 개씩 모두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패키지는 처음부터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이었습니다.
자연광 아래에서 보면 케이스 표면이 과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라 화장대 위에 올려두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쿠션을 열었을 때 하트 모양 퍼프가 눈에 들어왔는데 디자인뿐 아니라 실사용에서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퍼프는 브러쉬 면과 퍼프 면이 나뉘어 있어 피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기 좋았습니다. 브러쉬 부분은 코 옆이나 콧망울, 눈가처럼 굴곡진 부위에 얇게 밀착시키기 좋았고 퍼프 면은 볼이나 이마처럼 넓은 부위를 두드리듯 표현할 때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