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외출 준비를 하다 보면 가방이나 파우치가 어딘가 허전해 보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옷이나 가방은 무난하게 선택했는데 마무리 포인트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작은 소품 하나가 분위기를 확 바꿔주더라고요.
평소에도 폰꾸나 가방 꾸미는 걸 좋아해서 스트랩키링이나 캐릭터키링을 자주 바꿔 달아보는 편인데 막상 마음에 드는 제품은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너무 튀거나 너무 유치해 보이는 디자인은 손이 잘 안 가게 되고 심플한 제품은 또 금방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감성적이면서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비즈스트랩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선택하게 된 제품이 롱롱 병뚜껑 캐릭터 스트랩 키링이었습니다.
처음 받아봤을 때부터 포장이 깔끔하고 전체 분위기가 아기자기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품을 꺼내 보니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물이 훨씬 정성스럽게 느껴졌고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제품이라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비즈 하나하나가 정갈하게 배열되어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