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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Say Good bye -호기심건축사

 Time to Say Good bye -호기심건축사

오래전 노을 진 가을 하늘을 바라 보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멋진 노래를 들은 기억이 있다. 마로니에 공원의 주인공인 마로니에 나무 Hans from Pixabay 주말이라 많은 이들이 놀러 나온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야근 전에 잠시 휴식을 취하던 때였다.

이태리 출신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 영국 싱어송라이터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이 함께 부른 곡이었다. Time to Say Good bye Romanza 팝페라 장르는 잘 알지 못하던 시절이었지만 두 사람의 보컬이 보여주는 멋진 하모니는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날 이후로 호기심건축사가 근무하던 사무소 오디오에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Romanza CD가 줄기차게 플레이되곤 했다. 이젠 설날까지 몇 시간 남지 않았다.

혼돈과 광기가 넘쳐나던 시간이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는 느낌이다. 법에 근거한 올바른 판단이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