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에이디플러스 건축사사무소가 계약을 체결한 광명시 철산동의 건축물 해체공사의 감리업무를 마치고 사무소에 복귀했다. 해체공사 현장의 조건이 원만한 상황이었으면 현장에 감리원을 상주시키고, 필수확인점이나 현장 협의가 필요한 시기에만 감리자로 현장을 방문하려 했었다.
하지만 공사현장의 주변 여건이나 해체작업자의 사고방식과 태도가, 감리원이 감당하기엔 여럽다고 판단되어 직접 현장에 상주하여 감리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도로변 높은 축대 위에 위치한 해체 대상 건축물들 광명시의 중심도로변에 위치하고, 높은 축대 위에 위치한 건축물들이기 때문에, 해체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많았다.
또한 대지의 경사가 심한 능선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작업여건도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현장에서 해체공사를 관리하는 책임자가, 광명시 심의를 거친 해체계획서를 읽어보지도 않은 채 과거의 작업방식만을 고집하는 성향이라 더욱 위험도가 높은 해체공사 현장이었다.
많은 중장비가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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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명시 해체감리 후 사무실 복귀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