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의 문해력(文解力) 논란이 제법 자주 들려온다. 문해력이라는 단어 자체도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독해력, 즉 글을 읽고 그 글이 의미하는 뜻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70~80대를 제외한 전체 세대에서 1% 미만의 문맹률을 나타낸다. 법정의무교육에 따라 한글을 모르는 경우는 극히 희박하다.
OECD 평균과 비교한 우리나라의 성인역량지수(2022~2023년 기준) 동아일보 하지만 최근의 학생들이 독서를 하지 않고 요약된 형태의 암기식 입시교육에 치우치면서 실질적인 문해력은 낮게 평가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듯하다. 우리나라의 성인역량지수 변화 동아일보 또한 글자 외에도 대화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정보 전달이 손쉬워진 현대사회의 미디어 변화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글을 쓰고 읽는다는 것은 하나의 권력이다. 말을 통해 전하는 구전(口傳)이라는 방식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글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현저히 저...
원문 링크 : 블로그 글쓰기와 읽기의 힘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