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차가워진 바람이 콧등을 시리게 만드는 아침입니다. 가을여행이 가능한 날짜를 정한 후에 겨울 추위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남쪽으로 도망가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담양군 문화관광 누리터에서 여행지 선정 고민 끝에 가을여행의 목적지를 전남 담양으로 정했습니다. 가을이면 단풍과 파란 대숲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01.
담양을 향한 여정의 시작 꽤 긴 거리를 움직여야 하기에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약 3시간 30분 거리 익산평택고속도로 평택호휴게소에 들러 따듯한 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한산한 평택호휴게소 스낵코너 17번 고속도로 상하행선이 모두 이용 가능하고 39번 국도를 비롯한 일반도로에서도 이용하는 휴게소인데 아직 이용객은 적어 보입니다. 따듯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식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담양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02.
담양에서 즐기는 가을 감성 가을여행의 첫 목적지는 담양 소쇄원입니다. 멀리 구름에 쌓인 무등산이 눈앞에 펼쳐지는 소쇄원 가는 길 대학시절 ...
원문 링크 : 담양 가을여행기 #1 -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