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생활에서의 어려움은 선배 뿐만 아니라 다른 어려움이 있다는걸 깨달음 입사 당시 icu(중환자실)의 신규 간호사는 총 20명정도 였다. 그 중에서 5명정도는 독립 전이나 독립 직 후 퇴사를 하였다.
그중 내가 속해있는 내외과는 신규가 많이 남아있어서 대략 10명 좀 넘었던거 같다. 보통 병원에 입사하면 흔히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고 하지만 내가 여기를 다니면서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여러명이라서 다 같이 뭉쳐 서로 잘 지내길 바랐던 팀장님 맘과 다르게 애들은 무리가 지어졌고 그 들 사이에 도태되는 아이들이 생기기도 했다.(그래서 그만둔 애들이 몇명 있었음) 그리고 오히려 편가르기가 상당했다...
실제로 팀장님이 나에게 찾아와서 아이들 무리에 대해 묻거나 도태된 애들을 잘 챙겨달라며.... 얼리는 애들 모두랑 무난하게 잘 지내는 거 같다고 좋아하셨는데.....저도 그지같은 애랑은 친구 안하는데요^^ 아마 초반에는 그냥 그 애들이 목소리가 크다는게 신기했고 흔히 선배들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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