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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 아일랜드 워홀, 아일랜드 브레이, 브레이헤드 (Bray, Bray head)

 유럽 여행 :: 아일랜드 워홀, 아일랜드 브레이, 브레이헤드 (Bray, Bray head)

아일랜드는 내가 처음 가본 외국이자, 영어를 처음으로 실전에서 써본 나라이다. 나는 수도 더블린에서 생활했는데, 규모는 그리 크진 않지만 특색이 뚜렷한 곳이다.

여느 한국사람들은 날씨가 너무 변덕스럽다, 규모도 작고 주위가 너무 낡아서 지루하다, 억양도 너무 어렵고 말도 빨리해서 안좋은 영어다 등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다. (머무르는 동안 한국인 전부를 만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특별한 나라이고 떠난 뒤로는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고, 아이리쉬에 대한 내가 가진 이미지는 친절하고, 외지인들에게 열려있는 그런 사람들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왜냐하면 나는 자전거를 타고 더블린에서 남쪽(최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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