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과학적 입증과 거리가 멀고, 더제이엔의 단순한 개똥철학과 호기심에의해 탄생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멍하니 고요함을 잠시 즐긴다. 곰곰히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팔을 들어 손바닥을 펼쳐본다.
손등을 잠잠히 바라보다가 한번씩 손가락을 꼼지락 거려본다. 팔을 접었다 펴보기도 하고, 무릎을 좌우로 펼쳤다 접기를 반복한다.
내 의지대로 움직이는 이 몸이 오늘따라 신기하다. 지금 내눈에 보이는 화면들과, 오감으로 전달되는 감각들 소리,냄새,촉감,맛.
내가 이것들에 집중하는 이시간에 그외의 세상의 모든 부분들이 과연 지금 존재하고는 있는걸까? 존재한다면 그들이 정말 나와 같은 세상에 있..........
근본에서 전달되는 편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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