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
-네이버 책 소개 철학에는 어떤 것들이 이름을 얻기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사상이 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의 시작이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런 내용이 왜 포함되고 들어가야만 했는지 이젠 알게 되었다 어류라는 종에 대한 내용,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일대기 식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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