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기금이 가까운 미래에 고갈될 것이라든지, 국민연금이 폭망하여 연금 못 받게 될 거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국민연금의 연봉 대비 납부비율은 계속 오르는데 미래에 제대로 연금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습니다.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가 국민연금 기금을 몽땅 말아먹을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국민연금을 신뢰하고 짭짤한 저축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국민연금 시스템은 전 국민이 관여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어떻게든 연금의 신뢰성을 유지할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 아내도 그런 편입니다.
매월 11만 원씩 20년 이상 납입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저축하는 것보다 이자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더욱더. 국민연금 직장 가입자가 아닌 전업주부나 학생도 자기가 원하는 만큼 국민연금을 납입할 수 있습니다.
이를 국민연금 공단에서는 '임의가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매월 최소 9만 원 이상을 납입해야 하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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