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인간을 불필요한 존재'라고 답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구에서 사라져야 할 대상으로 답변한건데요.
인공지능의 습격입니다. 11월 15일 CBS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의 대학원생 수메다 레디는 고령화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제미나이에 질문했고, 제미나이는 "인간은 시간 낭비이고 사회의 짐이며, 지구의 하수구이자 병충해"라는 등 인류 전체를 매도하는 답변을 했다. 레디는 예상치 못한 답변에 충격을 받았고, "창문 밖으로 컴퓨터를 내던지고 싶었다"며 AI의 사악한 발언에 대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문가들은 제미나이가 학습한 데이터에 편향 또는 오류가 있거나, AI 모델의 알고리즘 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024. 11.16일 인공지능신문) 인공지능(AI)이 학습을 통해 인간에 대해서 적대적인 감정과 가치관을 축적한 것 같아서 섬뜩합니다. 인간을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존재라고 판단한다면 미래에 고도로 발달한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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