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기준, 월 200만 원 이상 고액 연금 수급자가 47,803명, 월 100만 원 이상 수급자는 854,167명입니다(최근 국민연금공단 발표자료). 고액 연금 수급자 수가 이제 5만 명 수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2018년에 월 200만 원이 넘는 국민연금(노령연금) 수급자가 처음 나온 이후 매년 빠른 증가추세라는 점입니다. 30년 이상 회사 생활한 1차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대부분 퇴직하고 이제 국민연금 수급자(노령연금)가 되면서 월 100만 원 이상 수급자와 200만 원 이상 수급자가 급증할 것입니다. 사실 월 200만 원 받는 걸 가지고 고액 연금 수급자라고 지칭하기가 좀 낯간지럽지만 국민연금 평균 수급액 자체가 적으니 연금공단과 신문기사에서 이 용어를 사용하네요. 2023년 기준, 국민연금연구원(국민연금공단 산하기관)이 조사 발표한 노후 개인 적정 생활비는 월 192만 원, 부부는 월 297만 원이었습니다.
노후 개인 최소 생활비는 월 136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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