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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 쇼핑, 할인율은 30~40%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 쇼핑, 할인율은 30~40%

지난 4월, 동네 알라딘 중고서점 놀러 가서 책 9권 샀습니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책 구경하러 알라딘에 가는데요.

배낭 메고 갑니다. 여러 권 사기 때문에 서류 가방 대신 배낭을~ 알라딘 매장에는 다양한 분야별로 잘 정리된 책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말이 중고책이지 거의 신간에 가까운 책들도 꽤 있습니다. 읽지도 않고 알라딘으로 흘러들어오는 책이 많은 듯.

신간 서적이 제대로 읽히지도 못하고 중고 신세가 되어 흘러들어옵니다. 안타까운 운명.

하지만 여기서 진심으로 자기를 알아봐주는 독자들과 만날 겁니다. 저는 사전에 구매 계획한 리스트를 들고 가서 쇼핑하지만 충동구매하기도 합니다.

매장에서 귀한 책을 발견하기도 하고요. 4월에는 소설책을 많이 샀네요. 믿고 보는 장류진 작가와 정유정 작가의 소설책, 일본 작가 아사다 지로의 <겨울이 지나간 세계> 등.

책 상태 함 보세요. 양호!

약 30~40% 정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책 상태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