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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쓰는가(조지 오웰)_거짓에 분노하고 진실을 알린다

 나는 왜 쓰는가(조지 오웰)_거짓에 분노하고 진실을 알린다

조지 오웰의 수필 <나는 왜 쓰는가> 책리뷰입니다. 1947년에 발행된 이 11p 짜리 에세이는 민음사의 <동물농장> 책 뒷부분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조지 오웰은 작가들이 글을 쓰는 이유(충동, 동기)를 네 가지로 정리해서 말합니다.

그다음에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자신이 왜 글을 쓰는지, 어떤 동기가 글을 쓰도록 유인하는지 정확히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조지 오웰도 자신을 계속 뒤돌아보며, 그리고 자신이 쓴 글들의 내용과 형태를 돌아보면서 본인이 왜 글을 쓰는지 그 이유를 정리해나갑니다. 조지 오웰은 어린 시절부터 작가의 꿈을 키웠고 글을 꾸준히 썼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러니까 나이 다섯 아니면 여섯 살 때부터, 나는 내가 나중 커서 작가가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중략).

나는 이야기를 지어내고 상상의 인물들과 대화하는 외로운 아이의 버릇을 갖고 있었다. 처음부터 문학에 대한 나의 포부는 내가 외톨이이고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과 뒤섞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