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겸업이란 국민연금(노령연금)을 받으면서 일정 기간 일을 계속하는 걸 말합니다. 연금 받으면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도 창출하는 것입니다.
과거엔 60세 정년퇴직 하고 나면 완전 은퇴를 선언하고, 여행 다니거나 취미생활, 봉사활동 하는 삶을 모색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100세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면서, 그리고 60~70대들의 건강 상태와 체력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면서 모든 게 바뀌고 있습니다.
정년 이후 노령연금을 받더라도 일터에 재취업해서 일하는 분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년은 만 60세인데 현재 노령연금은 만 63세 되는 해부터 받으니 3년간의 연금 공백기가 있는데 이 때문에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취업도 많을 것입니다.
통계자료를 굳이 보지 않더라도 제 주변 친구들 보면 일하고 있는 친구들이 거의 5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대단한 비율입니다.
노령연금이 이미 개시된 나이대인데도 그렇습니다. 특히 완전 은퇴를 선언했던 친구들이 1년 정도 놀아보고는...
원문 링크 : 연금겸업과 정년 후 재취업의 증가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