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대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SG 랜더스를 꺾고, 선제 3승을 달성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었다! 8회초 2:0으로 앞서가던 점수가 2:2에서 동점이 되었으나, 바로 8회말 2사에서 디아즈와 이재현의 백투백 홈런으로 다시 점수차를 5:2로 벌렸고 그 기세를 끝까지 가져갈 수 있었다 비거리 120m 디아즈의 투런 비거리 110m 이재현의 쓰리런 정말 만화같이 짜릿한 백투백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LG팬인 나로서는 22년 가을...이 생각나긴 했다) (당시에는 야구를 쉬고 있어서 실시간으로 못 본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전해들은 것만으로도 슬퍼지긴 충분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때까지만 해도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았고, 후라도 원태인 두 명의 원투펀치는 강력했으나 나머지 선발은 미지수였으며 불펜은 비교적 불안하다는 평이었으나 경기를 거치면서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왔고, 선발들이 연달아 6이닝 이상을 해주면서 불펜을 아끼며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