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가 우승팀 비하인드를 풀어주러 유퀴즈에 나왔다! 2년만에 다시 챔피언이 되어 찾아왔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왕조의 길을 걷고 있지 않냐는 말로 시작했다 염경엽 커리어에 우승반지는 무려 7개(!)
선수로 2개, 운영과장으로 2개, 단장으로 1개, 감독으로 2개라는 다양한(?) 반지 콜렉터이다 이에 대해서 현대 시절 선수 및 운영과장으로 얻은 4개의 반지는 자기가 주축이 아니었기 때문에 약간의 상처와 자극이 되는 우승이었다고 했고 SK 단장시절, 그리고 LG 감독으로서 받은 우승반지가 진정한 우승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현수 역시 우승반지가 3개라는 점이 언급되었는데, 선수 생활의 목표는 우승반지를 한 손에 전부 끼는 것이라고 했다(!)
본격적인 한국시리즈 비하인드는 김현수가 4번타자를 맡게 되었다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커리어 내내 4번 타순만 가면 맛이 가는걸로 유명했는데 본인도 알고 있었는지 밥도 안 넘어갔다고 한다ㅋㅋㅋㅋㅠㅠㅠ 한국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