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 관계로 몇 년간 함께 살아온 부부. 결혼 당시 시댁의 금전적 지원 차이로 아내가 지속적으로 차별감을 느끼며 갈등이 깊어졌고, 남편은 점점 지쳐가고 있는 사연을 보게 되었어요. 1.
실제 사연 안녕하세요. 결혼한 30대 남성입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사실혼 관계로 몇 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요즘 매일 같이 다툼이 반복되다 보니, 저도 지치고… 이제는 정말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려요.
<상황> 아내는 싱글일 때 본인이 고생해서 돈을 모았고, 저도 비슷한 자산 규모로 모아서 시댁 부모님의 일부 지원을 받아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동생 부부가 결혼할 때, 부모님이 더 많은 지원을 해줬다며 아내는 계속해서 차별당했다라는 감정을 지속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부모님이 동생 부부에게 살던 집을 내어주셨기 때문에 실제로 현시점에서는 차이가 커보이는 건 맞지만, 저는 그 차이가 상황 상 의도적인 차별은 아니었다고 생각했고, 부모님도 상황에 따라 ...
원문 링크 : 시동생 결혼 지원금 듣고 폭발한 아내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