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기에 접어들자 출산이 정말로 다가오고야 말았음이 문득문득 떠올라 심란해졌다. 그간의 검진에서 아이가 역아로 머리를 내 명치 쪽으로 한껏 치켜세우고 있었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선택의 여지 없이 제왕절개로 가게 된다.
아직은 출산까지 시간 여유가 있다지만 자꾸 긴장이 된다. 과연 꿀떡이는 계속 역아로 있을 것인가!!
또 하나 출산 전까지 고민해야 하는 것은 바로 아이 이름! 예쁜 이름이 생각날 때마다 메모해두었다가 넴유베 어플에 돌려 보는데 아직 다 좋다는 이름은 나오지 않았고 맘에 쏙 드는 후보도 아직까진 없다.
평생 불리게 될 이름 정하기라니 너무 막중한 임무 아닙니까? ㅠ 우리 조상님들이 애기 이름을 처음엔 아명으로 지어서 부르고 나중에 크고 나서 자기가 원하는 이름으로 호를 지어 붙이고 그러는 게 아주 합리적인 것 같다...
(는 잡생각을 함.) 그 와중에 날아든 기쁜 소식~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에 선정되었다.
추첨제라는데 이것도 떨어지고 뭐하고 그런게 있나? 암튼 선정...
#
30주몸무게
#
베이비샤워풍선
#
셀프만삭
#
셀프만삭사진
#
임산부갈비뼈
#
임산부갈비뼈통증
#
임산부착색
#
임신착색
#
임신후기
#
임신후기갈비뼈통증
#
갈비뼈통증
#
32주태아
#
30주배크기
#
30주태동
#
30주태아
#
31주몸무게
#
31주배크기
#
31주태동
#
31주태아
#
32주몸무게
#
32주태동
#
출산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