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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오랜만에 읽은 도서 예전에 읽은 달라구트 책 만큼 힐링되는 책이었다. 달라구트는 몽실몽실한 꿈 얘기 였다면 이 책은 조금은 더 현실적이명서 따뜻한 소시민 내용이다.

편의점에 찾아오는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거리와 이야기 에피소드들이 나온다.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 (예를 들어 원치 않은 조언을 하는 것) 보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 (경청)이 정말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좀 더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또한 편견을 가지는 것도 안 좋으며 결국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정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뭔가 눈물이 날 만큼 감동도 있었고 나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 정말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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