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얼렁뚱땅 25.05.11 꽃잎과 단청 속에 스민 색과 선, 그 공간의 감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셔터를 누른 순간, 풍경은 감정을 품은 기억이 됩니다.
창덕궁 희정당 30여년 전, 예전엔 손님만 보였었는데... ㅎㅎㅎ 30여 년 전 창덕궁 부용지 수없이 이 길을 걸었죠.
외국 손님을 모시고, 설명하고, 이끌면서 가이드로서의 발걸음이 익숙했던 거리에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달랐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가의 시선으로, 다시 걷고 다시 바라본 하루였습니다. 아직은 얼렁뚱땅 초보 기록러지만, 이번만큼은 ‘남을 위한 길’이 아니라 ‘나만의 시선으로 담는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내가 걷고, 내가 담은 길 이화동 벽화마을, 낙산공원 대학로에서 종묘로 가는 길, 길을 잃음! 얼렁뚱땅 창덕궁으로...
북촌로를 따라 경복궁으로... 환상적인 경복궁의 야경 광화문 책마당과 세종대로에서 하루를 마무리 이화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장길 70-11 마로니에공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