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다녀온 발리 여행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다 거의 6개월이 지나서 느지막이 후기를 써본다.
대한항공 KE 629편 ICN(인천) 17:50 -> DPS(발리) 23:50 직항 7시간 소요 발리는 워낙 '발리'로 잘 알려져 있어서 '인도네시아'의 한 도시라는 이미지보다 그냥 '발리'라는 느낌이 강하다. 발리가 인도네시아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도 간혹 있을 정도.
그만큼 친숙한 도시지만 직항으로도 7시간이 걸릴 정도로 생각보다는 먼 도시이기도 하다. 국내에선 신혼여행으로 많이 찾지만, 최근에는 한 달 살기 등 개인들의 자유여행 비중도 많이 높아진 것 같다.
인천공항 T2 KAL 라운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도착. 지금은 끝났는데 이때는 한창 4단계 확장 공사를 하고 있었다.
갈수록 넓어지는 인천공항. 그래도 여기저기 외국 다니다 보면 이만한 공항이 잘 없긴 하다.
주 경쟁상대가 싱가포르 창이 공항처럼 워낙 넘사벽인 공항이라서 그렇지 인천공항 정도면 괜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