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 뒤 다시 디즈니 빌리지에서 디즈니랜드로 돌아갔다. 이번에는 좀 더 클래식한 디즈니랜드 파크로 향했다.
디즈니랜드 파크는 좀 더 핑크핑크하고 조경도 더 예쁘게 설치되어 있어 여심을 자극했다. 아내도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보다는 디즈니랜드 파크가 자기가 생각한 디즈니랜드에 부합한다고 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 디즈니랜드 파크는 유럽 최초의 디즈니랜드였기에, 각 테마 구역을 프랑스 및 유럽적인 느낌으로 새롭게 구성해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디즈니랜드의 메인 파크 중 가장 이질적인 디즈니랜드 파크라고 한다. 보통 디즈니랜드 파크에는 디즈니 공주 중 신데렐라의 성이 메인 성으로 지어져 있는데, 디즈니랜드 파리의 디즈니랜드 파크에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이 메인 성으로 지어져 있었다.
신기하게 디즈니랜드 파크에 오니 날이 거의 개서 훨씬 맑아졌다. 아침에 폭우가 왔던 게 거짓말인 것처럼 해가 쨍쨍 내리쬐면서 더워지기 시작했다.
메인 캐슬 근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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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럽 여행] Day 17. ② 프랑스 파리 | 디즈니랜드 파리, 디즈니랜드 파크,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 잇츠 어 스몰 월드, 디즈니 퍼레이드 및 일루미네이션 시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