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작년 9월, 지인 결혼식 참석을 위해 부산에 내려갈 일이 생겼다. 물론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오랜만에 부산을 가는 김에 호캉스도 할 겸 아난티 힐튼에서 1박 묵기로 했다.
김포공항에서 아내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떠났다. 해목 해목 해운대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24번길 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히츠마부시를 먹기 위해서(만은 아니었지만...)
나고야까지 다녀왔던 나다. 히츠마부시 맛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김해공항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해목'으로 향했다.
대기가 좀 있었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내가 먹은 특 히츠마부시.
밑반찬도 찬합에 담겨서 정갈하게 나왔다. 내가 로컬라이즈된 맛에 길들여져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본고장인 나고야에서 먹었던 히츠마부시보다 맛있었다(!?).
평소 서울에서는 반포에 있는 '마루심'의 히츠마부시가 가장 내 입맛에 맞는 맛으로 즐겨 찾았는데, 해목이 만약 서울 인근에 있었다면 여기를 더 찾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