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보이는 대로 작년에 다녀온 뭉크 전시회 뒤늦은 후기. 6월 1일 방문했었다. 뭉크 단독 전시회가 열리는 건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나름대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라 서초까지 다녀왔다.
뭉크의 절규 앞에서 신난(...) 아내.
덧붙여 아내는 항상 '절규'를 '절망'으로 헷갈려 한다. 뭐 비슷하긴 하다만.
비욘드 더 데스퍼레이션이었다면 오히려 뭔가 희망적인 느낌이 되는 것 같기도... 에드바르트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에서는 공식 표기법인 에드바르로 통일했지만, 실제론 에드바르트가 맞다고 한다.
뭉크는 1860년대에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는데, 5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뒤이어 누나도 병으로 일찍 죽고, 아버지는 사이비(...)에 빠지고, 동생도 정신병에 걸리는 등 상당히 불행한 가족사를 겪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그림에는 유독 어둡고, 고독하고, 죽음이 짙게 드리운 느낌이 강하게 휘몰아치는데, 그 대표작이 바로 '절규'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