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카고에 이어 오랜만에 내한 뮤지컬 후기. 예전에 인상 깊게 봤던 '노트르담 드 파리' 제작진이 제작한 '돈 주앙'을 4월 5일 보고 왔다.
서울에서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딱 열흘 동안만 공연 예정이다. 장소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예술의전당오페라하우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노트르담 드 파리'는 블루스퀘어였는데, '돈 주앙'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였다. 여기는 예전 '라이언킹' 뮤지컬 내한 공연을 보러 와본 적이 있다.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난이 극심했다. 그래도 공연 관람객은 주말 기준 9천 원에 다섯 시간 주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공연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저녁을 먹을 겸 오페라하우스 2층에 있는 그리시노 Grissino 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았다. 예술의전당 근처는 먹을 만한 식당이 없는 게 단점이다.
그런 면에서는 블루스퀘어가 낫다고 할 수 있다. 주차는 둘 다 헬이라서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