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 날. 호텔에서 준 초콜릿을 먹으며 당 충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유럽의 호텔들은 어딜 가나 초콜릿을 준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저렴(?)
하게 새로 득템한 커플 디올 선글라스를 개시했다. 선글라스는 살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외 나갈 때 꼭 하나씩 또 사게 되는 것 같다.
아내가 아주 이득이라며 극찬하며 면세점에서 구매한 미우미우 플랫슈즈는 다음 기회에. 둘째 날 첫 번째 일정인 스트라호프 수도원 도서관을 가기 전에 숙소 근처에 있던 마트인 Lidl에 들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취사가 가능한 숙소였다면 저녁은 식재료를 구입해서 해먹어도 될 것 같았다. 특히 과일이 쌌는데, 복숭아 5개에 89.9 코루나, 한화로 약 6천 원 정도였으니 확실히 저렴한 편이다.
아니, 한국이 그냥 비싼 건가(...) 정작 다른 건 안 사고 물만 사서 나왔다.
새로 산 선글라스가 맘에 든 아내. 스트라호프 수도원 도서관 스트라호프 수도원 Strah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