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엔 교회 Frauenkirche Dresden Neumarkt, 01067 Dresden, 독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드레스덴 여행의 마지막 포스트, 프라우엔 교회에 당도했다. 프라우엔 교회는 사진에서 보이듯 돔형 지붕이 특징인 드레스덴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1945년 연합군의 드레스덴 공습으로 프라우엔 교회는 앞서 보았던 크로이츠 교회와는 달리 완전히 파괴되었다.
프라우엔 교회의 잔해는 전쟁의 상징으로 방치되었다고 한다. 이후 1990년 독일 통일 후 복원 사업이 시작되며, 2차대전 60주년을 기념하여 2005년에 재개관했고 당시 공습 당사자였던 영국 공군 조종사들도 재개관식에 초청되었다고 한다.
이후 영국과 독일의 화해의 상징으로 교회는 기능하고 있다고 한다. 돔 꼭대기로 올라가면 드레스덴의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용하진 않았다.
교회 건물 외부는 크게 특색 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내부를 들어와 보니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