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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Day 7. ② 빈 | 알베르티나 미술관 2부: 황실 방, 방랑벽(Fernweh) - 여행하는 예술가들, 브리기테 코반츠, CHINACY

 [동유럽 여행] Day 7. ② 빈 | 알베르티나 미술관 2부: 황실 방, 방랑벽(Fernweh) - 여행하는 예술가들, 브리기테 코반츠, CHINACY

알베르티나 미술관: 황실 방 알베르티나 미술관에서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전시를 다 보고 황실 방을 둘러보았다. 황실 방은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 마리아 크리스티나 여대공과 그녀의 남편 알베르트 카시미르 공작이 거주하던 공간이라고 한다. 19세기 초의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으며, 2차대전 당시 파손됐지만 고증을 살려 당시 모습으로 다시 복원했다고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황실 방의 하이라이트는 뮤즈의 홀이라고 불리는 공간인데, 벽면을 따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홉 뮤즈 여신 조각상이 배치되어 있었다. 아주 친절하게도 그리스 문자로 쓰여 있다.

앞에서부터 테르프시코레, 우라니아, 폴리힘니아, 클리오, 멜포메네 순이다. 들고 있는 물건이나 자세에서 각각 담당 분야(?)

가 다르단 것을 알 수 있었다. 아홉 명의 뮤즈는 각각 이런 특징이 있다고 한다.

번호 이름 관장 분야 상징물 1 칼리오페 서사시 필기판과 철필, 책 2 클리오 역사 두루마리, 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