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호시카이 스시호시카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남로 9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릉, 속초에 이은 제주 로컬 스시 오마카세 후기. 런치로 이용했다. 1년도 더 전이라 가물가물하지만 꽤나 만족스러웠었던 걸로 기억한다.
가장 먼저 나온 작두콩, 보리새우, 그리고 감귤 젤리. 특별히 인상 깊은 맛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다음엔 사시미로 참돔과 대방어가 나왔다. 겨울 대방어는 말이 필요 없는 별미다.
요새 안 그래도 바다가 따뜻해져서 난해성 어류인 방어가 이제는 동해에서도 잡힌다고 한다. 보다 보니 방어회를 다시 먹고 싶기도 하다.
저번 나고야 여행에서 사 온 닷사이가 아직도 냉장고에서 대기만 타고 있는데, 조만간 시도해 봐야겠다. 다음은 삼치 훈연회.
삼치 자체는 많이 먹어봐서 익숙한 네타인데 훈연을 하니 또 색달랐다. 그리고 제주 돌문어 조림.
스페인 갔을 때 먹었던 문어요리가 그렇게 맛있어서 잊히지 않는다고 아내가 늘 말하는데, 그에 필적하는 맛이었다. ...
원문 링크 : [파인다이닝] 제주 스시 오마카세 스시호시카이 런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