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방문하고 싶었던 용산 양고기 맛집 양인환대. 간만에 주말에 틈이 나서 다녀온 후기.
신용산역 근처에 있는데 주차는 발렛파킹이 됐고, 캐치테이블에서 미리 예약했다. 평소 지나가면서 간판은 자주 봤었고, 명성(?)
을 익히 들어 양고기가 생각날 때면 한 번쯤 가고 싶었던 곳인데, 항상 예약이 너무 힘들었다. 예약은 토요일 오후 4시였는데, 빈자리 없이 테이블이 전부 만석이었다.
왜 이리 잘 되는 것일까 궁금해졌다. 서비스로 나온 황태 콩비지찌개.
황태도 콩비지도 모두 좋아하진 않아서 그냥 그랬다. 뭐 주문한 게 아니라서 딱히 불평할 수는 없다.
다양한 부위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무난하게 자주 먹는 프렌치 랙을 주문했다. 사진에 보이는 프렌치 랙은 양갈비 중에서도 5번에서 12번 사이의 갈비뼈 부분인데, 프렌치(French)는 프랑스와는 상관없고 갈비뼈 끝부분의 지방과 살을 깔끔하게 제거해서 뼈를 노출시키는 손질법(Frenching)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1:1 그릴로 앞에...
원문 링크 : [용산 맛집] 용산 양고기 맛집 양인환대(羊人歡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