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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 둘째 날. ① 상하이 | 예원 - 비첨, 용벽, 옥령롱, 예원 거리, 대호춘 셩지엔바오

 [상하이 여행] 둘째 날. ① 상하이 | 예원 - 비첨, 용벽, 옥령롱, 예원 거리, 대호춘 셩지엔바오

예원 예원 중국 Shanghai, Huangpu, 四牌楼 邮政编码: 20000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상하이 여행 둘째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예원으로 향했다.

숙소인 풀만 상하이 사우스(쉬후이)에서 디디를 불러 예원 입구로 갔다. 역시 상하이의 대표 관광지답게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고 있었다.

예원 입장. 입장료는 인당 만원 정도였다.

예원(豫園)은 4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중국의 대표적인 고전 정원으로 상하이 핵심 관광 명소 중 하나다. 명나라 시대 관료였던 반윤단이라는 사람이 아버지의 노후를 위해 조성한 개인 정원이라고 한다.

효심이 아주 지극하다. 무엇보다 이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기괴한 돌로 만든 문 사이를 프레임 삼아 한 장. 중국 사극에 나올 법한 느낌이다.

내부가 꽤나 넓은 편이라 인파가 그렇게 몰리진 않았다. 중국에서 중국식 정원을 오는 건 처음인데, 중국 특유의 스케일과 인공미가 강했다.

공간이 되게 복잡하고 구불구불한 회랑을 통해 걷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