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상하이 근처 쑤저우에 살고 있는 처형과 동서를 만날 겸, 중국에 들어가는 데 비자가 필요 없어지기도 했고, 상하이의 야경을 구경하고 싶기도 해서 떠나게 된 상하이 여행. 10년 전 호주를 갈 때 경유로 광저우를 잠깐 들린 것과, 그 후에 홍콩을 2박 3일로 짧게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중국 본토는 처음이었다.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김포국제공항국제선청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번 간사이 여행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김포공항 국제선을 이용했다.
상하이 홍차오 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OZ 3615편이었는데, 오전 8시 35분 출발이라 공항에 일찍 도착했어야 했다. 그러나 아주 시원하게 늦잠을 자는 바람에 위탁수하물 접수 마감시간을 맞추지 못할 것 같아 부리나케 작은 기내용 캐리어에 짐을 모두 옮겨 담고, 과속을 일삼으며(...)
김포공항에 겨우 도착했다. 공항에서도 엄청 뛰어서 왔는데 탑승구에 도착하니 한창 탑승 중이었다.
라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