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토카이(Grand Tokaj - Tokaj Aszú 5 Puttonyos 2019) 다시 간만의 술로그. 동유럽 여행에서 사 온 그랜드 토카이.
푸토뇨스라는 단위는 과거에 포도를 수확하던 바구니(푸토뇨)의 개수에서 유래한 것으로, 5푸토뇨스는 리터당 120g 이상을 나타낸다. 디저트 와인답게 강한 단맛이 느껴지지만 피니시는 또 나름의 산미가 있어서 밸런스가 괜찮았다.
이날 함께한 메뉴는 딱히 페어링과는 상관없이 먹고 싶어서 먹었던 스키야키. 아직 스타우브(Staub)를 도입하기 전이었다.
칼스버그 마트에서 칼스버그 전용 잔과 함께 팔길래 혹해서 바로 사 온 칼스버그. 호가든과 엎치락 뒷치락하는 나의 최애 맥주 브랜드다.
덴마크의 대표 맥주인 칼스버그를 처음 마셔본 것은 World DJ Festival에서였는데, 그 후로도 기회만 되면 마셨지만 예전에는 판매망이 그렇게까지 확충되지 않아서인지 세계 맥줏집을 가지 않는 이상 일반 마트에서는 잘 찾기 어려웠던 제품이었다. 프리미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