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大國)에게는 큰 문제가 있다 대국의 지리 중국은 누구나가 알듯이 크기에 있어서는 굉장한 대국이다. 영토 면적을 계산하는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나라로 꼽히니 대국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지리의 힘』의 저자 팀 마샬은 중국 챕터의 부제를 "4천 년 만에 대륙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을 꿈꾸다"로 하였다. 대륙국가를 대표하는 중국이라는 개념을 정확히 알려면 4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중국 문명의 발원지는 중국식으로 중원(中原)이라 언급되는 북중국평원(North China Plain)이라고 알려져 있다. 내몽골 아래, 만주 남부, 그리고 황허 안쪽과 주위를 끼고 돌아 양쯔 강 하부를 지나는, 그 넓이만도 거의 43만 2천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평원이 동서로 넓게 펼쳐져 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 지리의 힘 아마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중국이 중원을 중심으로 세상의 중앙이라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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