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플세븐입니다.
오늘은 지난 일지에 이어 파로에서 독일까지 화물운송 비행을 떠나봤습니다. 기종은 지난 일지와 동일하게 페덱스 B777F 항공기를 통해서 갔어요.
바로 보시죠! PBH - FRA 노선입니다.
그렇게 화물을 하기는 과정 중에.. 예상했던 눈구름때가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당시 파로에는 SN METAR가 잡혔었구요. -SN여서 다행이었네요.
화물 하기를 마치고.. 연료보급도 서두릅니다.
그리고 파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보낼 화물을 다시 탑재합니다. 탑재에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운항승무원은 교대승무원으로 대체했고, 화물은 약 28톤 가량 탑재되었습니다. 실제 파로공항에 De-icing/Anti-icing 패드장이 없을 것 같구요.
장비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공항은 눈 조금이라도 오면 그냥 결항이거든요...
하지만 시뮬이니까 특별히 De/Anti-icing 진행해줍니다. 항공기 자체적으로 제/방빙 시스템을 돌려줬었는데..
다행히 눈이 많이 쌓이진 않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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