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공군 관제병 복무 시절 특별한 이야기 - (최종) 안녕하세요! TripleSeven입니다.
오늘은 관제병 시절 때 있었던 이야기 그 마지막입니다. 원래 전역하고 진즉에 끝낼 컨텐츠였는데, 이렇게 질질 끌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바로 공군 관제병으로 근무하면서 있었던 육군, 해군과의 얽힌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공군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공군 KT-1 웅비.
육군항공대 제가 근무했던 곳에는 육군항공대가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미군 캠프워커, 2군작전사령부 등 육군 부대들도 즐비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육군 항공대 소속 헬기들이 종종 관제탑에 CTC를 하거나, 그 쪽 병사들이 비행관련 문의로 전화를 하곤 합니다. 저는 주로 관제탑 - 운항실 - 육군항공대 라인으로 이어지는 문의 라인을 이용했지만 제가 주로 육군항공대에 직접 전화를 했었습니다.
타군 타 부대라서 그런지 간부도 존칭을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주했던 육군항공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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