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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책임지는 까페, 나이젤앤디

 아침을 책임지는 까페, 나이젤앤디

혼자 살다 보면 아침을 거를 때가 많아요. 중학생때부터 습관이 들어서 10대를 거쳐 30대가 되고, 곧 40을 바라보지만 이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보통 아침출근길에 회사까지 충정로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진 일주일에 한두번은 들리는 곳이 있어요.

나이젤앤디! 올해 10월쯤 주인분이 바뀌셨지만, 바뀌어도 항상 맛과 품질을 보증하는 커피와 샌드위치로 자주 들리게 됩니다.

정갈하게 포장된 샌드위치와 약간의 산미감이 있는 취향저격인 원두로 내린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세트로 팔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단돈 6500원!

항상 포장해서 회사에서 맛있게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 가격으로 아침 끼니를 때울 수 있다는 게 너무 만족스럽네요.

항상 샌드위치도 저렇게 테이프로 봉인해두셔서 중간에 열리지 않게 꼼꼼하게 챙겨주세요. 쿠키와 같은 디저트도 판매하시는데, 다른 군것질은 잘 하지 않아 자주 구매하진 않지만, 재오픈때 받았던 행사쿠키도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