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요즘 저평가 우량주 찾느라 기업 분석 리포트 많이 읽으시죠? 그런데 리포트를 보다 보면 PER(주가수익비율)은 알겠는데, 그 옆에 적힌 EV/EBITDA라는 영어 약자는 도대체 뭔지 몰라서 그냥 넘기신 적 없으신가요?
사실 공장이나 기계 설비가 많은 제조업이나 반도체 기업을 분석할 때는 PER보다 이 지표가 훨씬 더 중요할 수 있어요. 내가 투자한 회사가 진짜 돈을 잘 벌고 있는지, 아니면 빚 좋은 개살구인지 판별해 주는 마법의 숫자를 오늘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3줄 요약 1.
EV/EBITDA는 기업의 가치(EV)를 세전 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값으로, 투자 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해요. 2. 감가상각비나 이자 비용을 제외하고 순수한 영업력만 보기 때문에, 설비 투자가 많은 제조업 분석에 필수적입니다. 3.
숫자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보지만, 부채가 너무 많거나 성장성이 없어서 낮아진 건 아닌지 꼭 확인해야 해요. 내가 이 카페를 인수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