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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1배 미만 의미와 저평가 주식의 함정 (feat. PER 계산법)

 PBR 1배 미만 의미와 저평가 주식의 함정 (feat. PER 계산법)

이웃님들, 요즘 주식 시장이 지지부진하다 보니 '싸고 좋은 주식'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시죠? 저평가 우량주를 찾겠다며 재무제표를 보다가 "어?

이 회사는 PER이 3배밖에 안 되네? 완전 거저다!"

하고 매수 버튼 누르신 적 없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PER 숫자가 낮으면 무조건 싼 주식인 줄 알고 덜컥 샀다가, 주가가 지하 1층을 뚫고 지하 3층까지 내려가는 걸 보고 멘붕에 빠진 적이 있어요.

알고 보니 그게 바로 고수들이 경고하는 '저PER의 함정'이었더라고요. 오늘은 내 돈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PER의 진짜 의미와 속지 않는 법을 이야기해 볼까 해요. 3줄 요약 1.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회사가 번 돈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요. 2. PE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된 게 아니며, 사양 산업이거나 이익이 일시적으로 급증했을 때 나타나는 착시일 수 있어요. 3.

과거의 실적 기준인 'Trailing PER'보다는 미래 예상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