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학과 진학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었다면, 실제 17살 고등학생이 반월당 요리학원에서 영쉐프 트레이닝부터 국내대회반까지 경험한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엄마한테 요리학원 보내달라고 3개월 졸랐던 이유와 결과를 공유합니다.
엄마 설득부터 시작된 요리학원 도전기 반월당 요리학원 수강생 고2 올라가면서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막막했어요. 요리에 관심은 있었지만 집에서 라면 끓이는 것 말고는 해본 게 없었거든요.
엄마한테 "요리학원 다니고 싶다"고 했더니 "취미로 하는 거냐, 진짜 진로로 생각하는 거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때 진짜 고민해봤는데 요리하는 걸 보면 설레고,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 상상하면 기분이 좋았어요.
반월당 요리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중고등학생 비슷한 나이대 학생들이 많이 다닌다고 해서였어요. 성인들이랑 섞여서 수업 듣는 게 부담스러웠거든요.
상담받을 때 영쉐프 트레이닝 클래스가 해외 유명 요리학교 교육방법을 도입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