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살면서 조리학과 입시를 준비하려고 하니까 막막하더라고요. 경산 요리학원을 찾아봤는데 입시 전문으로 하는 곳이 없어서 결국 대구까지 다니게 됐어요.
처음엔 거리 때문에 고민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 설득부터 시작된 요리학원 도전기 경산 요리학원 엄마한테 요리학원 보내달라고 3개월 정도 졸랐던 것 같아요 ㅋㅋ 처음엔 "취미로 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니, 제가 진짜 조리학과 가고 싶다고 하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더라고요.
경산 요리학원을 먼저 알아보셨는데, 입시 준비할 수 있는 곳이 없다보니까 대구까지 알아보게 된 거였어요. 코리아요리입시학원에서 상담받고 나서 부모님이 "여기가 진짜 입시 전문이네"라고 하시면서 등록해주셨어요.
영셰프 트레이닝으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첫 수업은 영셰프 트레이닝 클래스부터 시작했어요. 14세부터 19세까지 비슷한 또래들이 함께 하니까 적응이 완전 쉬웠어요. Lv.1에서는 양식 기초부터 배우는데, 첫 시간에 조리 용어...